[2021. 4. 16]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강황목 지리산 천경원 대표 등 회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전통장은 담근 후 50여일 후 된장과 간장 가르기를 한다. 지리산 천경원은 장독대를 갖추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가족 항아리를 청정지역에 가져다 놓고 전통 간장, 된장을 직접 담글수 있게 '가족장독'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의 행사는 여러 언론에 보도되었다
▲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의 장 담그기.ⓒ 함양군청 김용만
기사원문: http://omn.kr/1sv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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