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아직 진정국면에 있지 않으므로 이로 인해 날섬누리의 자연무예인 날섬무의 국제제자들이 자신들의 나라에서 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크리스티나 등 국제제자들이 한국으로 돌아와 날섬누리에서 세계청년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세계각국의 청년들이 와서 수련하고 여러가지 체험도 하며 날섬누리를 위한 일도 하기로 계획했었습니다.
Due to COVID19 international practitioners of Nahlsom Martial Arts are unable to come to Korea.
이런 세계적 팬더믹상황에서도 날섬누리는 늘 청정하고 살아 움직입니다. 숲은 늘 우리를 부르고 나무도 바위도 물도 흙도 우리에게 손을 건냅니다.
NahlsomNuri is always on adventure. The forest always calls us and wants to do something with the trees, stones, and the water and the earth.
요즘 날섬누리에는 폭우가 쏟아져 계곡은 곳곳이 폭포를 이룹니다.
비오는 들판과 안개속 야생화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국제제자들이 이 아름다움들과 대화하는 멋진 기회를 놓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These days, heavy rain was here and the valley is full of waterfalls.
The rainy wild yard and the mist is beautiful.
I am sorry for the international practitioners not to have great chances to dialogue with the beauties.
부디 이 전지구적인 전염병상황이 해결되어 세계인이 편안해지고 우리 날섬무예의 국제제자들도 빨리 합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We expect you can come and join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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